처음에 택배 열고 허술한 느낌에 많이 당황했습니다.. 그래도 괜찮겠지하고 조립을 했는데, 반품 관련 조항을 읽어보고 조립할 걸 그랬어요… 조립 후에는 반품이 어렵다고 적혀있네요. 그냥 당분간은 쓰겠지만 가격대비 만듦새가 너무 아쉬워요. 조명임에도.. 차라리 불을 켜지 않는 것이 오브제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. 조명, 가구 다년간 실패하고 성공하고 했는데, 간만에 아쉬운 상품이네요.
(2024-04-12 23:23:0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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